미국이 ISIS와 이라크정부군의 군사적 사태에 대해서 (이라크사태)
칼을 뽑아들었다.
그 가장큰 이유가 바로 제노사이드다.
그전까지만해도, 미국은 이라크정부군의 편만들었을뿐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아랍층을 고려해서 일부러 이라크정부를 보호한다는 말만했을뿐
정확하게 아랍 중동국가들과(이슬람권 과거 이라크전쟁 아랍전쟁1,2)의 수많은 적을 만들어온 미국은으로서는 섣부르게 도와줄수없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또한, 부시정부이후 오바바정권에서부터 군사파워를 압축 빚을 줄이기위해서 해외에 나가있는 병력을 감축시켰고 그대표적인게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이였다. 또한, 중동국가와 화해의 분위기를 이끌려고 노력했던 터라, 더욱더 적극적으로 도와주기가 힘들었을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ISIS의 무자비한 제노사이드 (학살 과거 터키- 아르메니아인의 학살 나치독일 - 유대인학살과같은 것들)가 발생하였다. 무분별한 희생양들은 어린아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살해를 감행하였다. 그들의 무자비한 학살은 영유아를 단두대에 올린듯하게 묶어서 살해하고 죽였다. 지금도 유툽에서 찾아볼수있다.
그로부터 며칠뒤 국제질서 경찰관이라고도 불리는 미국이 나서서 개입을 하게된다.
이후, 벌어질 결과는 안봐도 뻔할것이다.
최근에, 우크라이나 사태, 이스라엘과 하메스군의 사태등 여러가지 사태가 발생하였지만 미국의 과거의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수없었다 (늘 강했지만, 과거의 명성에 걸맞지못한 애매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니 국제경찰관 역할을 담당해온 미국이 쫌 불편한감이 있었다 특히, 핵우산 조항에 포함된 우크라이나 경우, 미국의 동맹군의 신뢰를 조금 잃었을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문제될일이 아니긴하다). 이번의 이라크 사태를 통해서 미국의 건제함을 다시한번더 느낄수 있을것이다. 또한, 미국의 최근의 사태로 몇번의 물세례 아닌 물세례를 받은적이 있는것을 다시 만회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과 bbc뉴스, cnn 뉴스
http://edition.cnn.com/2014/08/08/world/iraq-options/index.html?hpt=imi_c1
http://www.bbc.com/news/world-middle-east-28709792
http://www.bbc.com/news/world-middle-east-28707063
자세한 상황을 보고싶으면
http://www.bbc.com/news/world/middle_east/
09.08.201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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