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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국정교과서에 대해서

드디어 몇십년만에 꺼내는 불편한 진실

페이스북 its media 에서 잘 정리해서 올립니다



이것 외에 현재,우리나라 국정교과서에 부분에 많이 좌로 쏠려서 적은 책이많다. 대한민국이라는 건국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을 잘살수있게 일궈낸 박정희대통령, 88올림픽후 투표제까지 해서.. 건국대통령의 경우, 독재라고 나라팔아먹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실상 1950년대에대한민국의 상황과 함께 살펴봐야한다.

이데올로기와 더불어서 (민족주의가 강한 김구선생 대한민국을 통일이라는 염원에 머물러 김일성과 손에손잡고 할려고 한 민족주의가 강한 김구선생이다.) 미군정치때 조선이라는 것을 아에 차별하고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나누고 세계에 알리고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작성해서 미군정때 몇안되는 미국유학파 출신인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을, 과오부분만 서술하여, 많은 건국대통령이 일궈온 대한민국의 건국신화를 아에 묵인해버렸다.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대통령중 가장 위대하다고 본다 그의 과오가 어떻게됫던 없는나라에 대한민국의 기본틀을 다진사람이다 당시 냉전에 독립후 누가 공산주의를 알며 민주주의를 알겠는가? 그대로 민주주의 틀을 미국유학으로 터득해서 선경지명으로 가져온사람이 바로 건국대통령이다 아무리 미군정으로 통치받으면서 컸다지만 그런 대통령 전세계 근현대사 역사상 없다.

두번째로 대한민국이 이만큼 잘살수있게 만든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친일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뽑는게 창시계명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주구장창 말하는 그 창씨계명 이름이 박씨라는 뿌리를 잊지말라는 뜻으로 개명한거는 아는지 모르겠다. (그냥 간단하게 할아버지 할머니 춘추가 한 80넘으신 분께 당시상황을 자세하게 여쭈어봐라 그게 빠를지도 모르겠다.)
그당시에 무관학교에 들어갈려면 개명을 해야됬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무관학교에서 배우며 항일운동한 사람이다 (당시 군사기술을 배울려면, 일본군사학교에 들어가 배우고 그기술을 터득해 독립운동을 하는거는 당연하였다) 이이야기는 백선엽장군과 그전부터 기록으로 찾아볼수 있으며, 노무현대통령때 친일파 청산과정에서 친일파가 아니라고 밝혀진 사실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도요타 다이쥬로 개명한거는 왜 비교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것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틀을 만든 대통령 선견지명과 모든정책이 그당시에 논과밭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살던시절에 고속도로를 깔고 새마을운동을하며 급진적으로 철강제철부터해서선박, 반도체. 지금 대한민국에 모든것들이 박정희대통령이 일궈낸 자산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프리카 수단이나 아무것도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현재 11위에 국민소득 2800만달러가 됬다고 생각해라. (당시 우리나라가 지금의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였다, 아프리카는 석유나 자원이라도 있지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

더나아가, 미국의 원조를 받던 나라가 지금은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성장한 사례가 없다 왜 교과서에는 그런 부분을 더욱더 말해 주지않으며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갖게 만들지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좀 외람된 말이지만,
옆나라 중국이나 일본 국정교과서를 보면
과오같은 얘기는없다. 있더라도 다 자기나라가 잘났다. 중국짱 일본짱 이렇게적는다 우리나라처럼 뭐뭐뭐하며 부정적으로 적지않는다는거다.

고등학교때 읽은 교과서내용을 기억을 더듬어보면 건국대통령은 부정선거, 박정희대통령도 독재자 전두환 오공화국 군부독재 넘어가서 문민정부 imf만들어냄, 김대중 평화상 imf위기탈출

김대중대통령의 경우
평화상에대해서 로비를 얼마나 많이 했으며 , imf 돈조작질 금모우기운동으로 금 헐갚에 팔아다가 어디다가 냅두고 대부분의 기업을 기사회생시킬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회생을 커녕 그냥 워크아웃에 다 팔아넘김. 그것만 막았더라도 대한민국 이렇게 실업에 휘청거리지 않았다고 본다 나는 더자세한 내용과 그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후대에 언젠가는 밝혀지라 본다.
북한에 돈을 송금한 금액을 생각하면 그게 평화상을 받을만한자인지 아니면 그냥 자기업적을 위해서 돈으로 산건지 구분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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