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Politics

광복절

대한민국 광복절입니다.


이름모를 독립운동가들이 싸우고 결국에는 광복을 이뤘다고 보통많이들 말합니다.


물론, 그들의 희생과 그들이 지키려했던 조선에 대한 애국은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라의 국력이 약해서 일본의 식민지 치하속에 살았던것도 잊어서 안되고요.


우리나라는 영국프랑스의 나치에 맞서서 싸운 그런국가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미국의 핵미사일로인해서 일본이 항복하는바람에 광복한 나라입니다.


불편한 진실이긴하지만, 이게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독립운동가 그리고 그많은 사람들의 희생의 숭고한 정신은 광복절에 잊어서 안됩니다.


그러나, 당시 조선의 독립은 스스로 맞서 싸워서 독립을 이끌어낸게아닌 미국의 핵폭탄으로 일본이 항복한바람에 광복한겁니다.


자이제, 625전쟁으로 가봅시다.


625전쟁이전에,

남한에는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민주주의를 받아드립니다.

북한에는 김일성(원래이름은 김일성아님)이 북조선을 건설하고 공산주의를 받아드립니다.


그러다. 김일성은 스탈린을꼬셔 남침을 감행합니다.


그래서 발발한게 625전쟁입니다.


이때 유엔연합군 미국,영국,프랑스 전세계의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미국1위, 영국2위)

그리고, 남한의 국군들은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싸웠고요. 왜간까지 밀려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남한을 지켜냈습니다.

그 625전쟁에 많은 이름모를 사람들이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싸우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대한민국 국군 즉 , 남한사람들이 대거 싸웠고요. 내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려고요.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조선이 광복한거는 조선사람들 노고는 있었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못했습니다. 그들의 숭고한정신은 잊어서는 안되지만, 우리손으로 일궈낸게아닙니다. 미국이 핵폭탄떨구고 그냥 지지친거고요.


대한민국은 우리가 새로 건국하고 625전쟁으로 북한한테 다뺏길때, 대한민국 국군들 지금 70-90 세 할아버지들이 싸워서 지켜낸 땅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노고는 높이 쳐줘야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보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더 높이 쳐줘야된다고 봅니다.


참전용사들은 살아있는 역사이며,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터키 환율검색하고 티켓팅을 알아보고있었을까요?? 김정은똥꼬만 빨고있겠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은 잊지마세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그들의 희생으로 독립했다?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전적으로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떨구고난후에 우리가 독립한겁니다.


일본식민지 지배도, 남침당한것도 우리나라는 약했기때문에 당한겁니다. 


조선은 조선인들이 지켜내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식민지 지배 당한거고요.

그렇지만 남침당할때 대한민국 국군들(참전용사들)이 싸우고 피흘리고 유엔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