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김정은은 노트카드 없이 대화 가능하다. Feat: 문재인_펜스부대통령

기사원문: http://uk.businessinsider.com/kim-jong-un-pompeo-describes-what-he-is-like-2018-5?r=US&IR=T

애휴.. 펜스 부대통령왔을때 대놓고 보면서 읽을때부터 내가 알아봤다. 외교적 결례도 그런결례가 없었는데 무능하고 창피한 수준이다.

그렇게 수첩공주라고 까던 박근혜대통령도 적어도 국빈방문때는 종이쪼가리 보면서 읽지는 않았다..  외교적 결례야 결례 심지어 학교 ppt도 저렇게 종이쪼가리 보고안읽음. 

진짜 우리나라 언론이나 인터넷 넷티즌들보면, 문재인이 외교 참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한미 외교  수출로 먹고살고 미국의존도 높은 대한민국 지금 완전 망쳐놨고, 죄다 빨간불 이거 이번 하반기에 서민경제 고대로 직격타옴. 벌써 쓸데없이 최저임금올려서 서민들 다 죽음 물가 오르고 다오는거 문재인이 급격하게 최저임금 올려서 그럼. 옆나라 일본이랑 비슷한수준됨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수경제는 작은데 쳐올려놔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짐에도 개돼지들은 그거하나 모름 그냥 기업,업주탓만함 ㅋㅋㅋ

역사적으로 떼어낼수없는 나라가 일본인건 확실하나 향후 중국과 러시아때문에 가장 친하게 같이 동고동락해야될 사이인 일본은 아직도 식민지사를 들먹거리면서 반일감정부축이는데 문재인이 몸담고있는 전선이 바로 열린우리당 죄다 친일파가 가장많았던 당인거 알고 말하는건지..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때 친일파 아니라고 판멸났다. 그놈에 포샵질 선동충새끼들이 문제지.. 백선엽장군또한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라고 하셨고. (친일파 청산은 문재인이 몸담고있는 그 당 뿌리에서 가장 많이나왔음 - 열린우리당)

그리고 가장 경계해야될 중국을 오히려 대한민국은 소국으로 지칭 ( 우리나라가 뭐가 소국인데? 중국 인구랑 땅덩어리만 클뿐이지 뭐 있냐?? 70ㅍ센트가 우리나라가 만드는 제품을 못살정도이고 아직도 하루생계를 5달러이하로 맴도는구먼...)  소국이기때문에 중국몽 일대일로에 동참하겠다.... 재인아 일대일로 뭔지 알고 말하는거니???

중국으로 갔을때도 거물급 정치인들 만나지못해서, 추자현초청해서 만찬... 중국서민음식 체험.. 애휴.. 말도말자. (박근혜떄는 국빈급으로 예우받았다.)

ㄹㅇ생각이 있는거니, 국제관계조금만 알아도 문재인이 하는짓들이 얼마나 삽질인지...아는데 무슨, 영어를 마치 멋지게 한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외교부장관 멋져요 어머~~~

외교부장관은 국제관계에 능통하고, 안보문제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 맡아야되는 자리인데, 영어만 유창할뿐 외교능력은 최악인데도 불구하고 외교부장관 영어멋지게 한다고

와와 하고있음. CNN인터뷰 - 북한 핵미사일개발에 대한 정확한 근거없다 발언 ㅋㅋ, 한감동맹 (북한을 묶을려면 역시 한감동맹이 최고지!! 힘있는 나라랑 공조해서 북한을 조질생각을해야되는거아닌가...), 국회 질의응답에 전술적핵도 모름.. 이런사람이 해외 외교를 잘한다고 하는건지... 외교가 무슨 영어 능통자면, 차라리 영어권 (영국이나 미국에서 태어나고 2중국적자였다가 국제관계학 학사,석사까지하고 그나라 국적포기한 한국인찾아다가 앉혀놓는게 오히려 낫겟다)

각썰하고..

이번에 방북해서 3명의 미국인 데리고온 폼페이한테 이렇게 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밖에 집권하지않았는데 경제부터해서 지금 다 파탄 물가도올라 다올라 나라 파탄...

기사원문 내용

Pompeo describes what it was like meeting Kim Jong Un: He watches American TV, doesn't need 'notecards' to discuss complex topics

ㅇㅇㅇ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hakes hands with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in Pyongyang, North Korea on May 9, 2018.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Reuters

•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on "Fox News Sunday" tha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s a "professional" who is "paying attention to things the world is saying."
• He also described what it was like to meet Kim on "Face the Nation", saying the leader doesn't need notecards to tackle complex discussions.
• It was Pompeo's first time talking about his secretive visit to North Korea, where he said he spent a "great deal of time" w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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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about his secretive trip to North Korea for the first time on Sunday,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described what it was like to mee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On "Fox News Sunday," Pompeo told host Chris Wallace he spent a "great deal of time" with Kim, characterizing him as "professional" and "able to deal with complexity."

On "Face the Nation," Pompeo told moderator Margaret Brennen what struck him about Kim:

"He is very knowledgeable in the sense that he knows the files. He's very capable of engaging in complex set of discussions. When I ask him a a question about something that's a little off, he answers it. There's no notecards. It is Chairman Kim, in this case, interacting with me directly, having a robust discussion about what the outlines of a successful negotiation between our two countries might ultimately be."

Pompeo said Kim is "paying attention to things the world is saying" and follows the Western press. "He'll probably watch this show at some point," he told Wallace.

Kim is slated for a historic meeting with President Donald Trump on June 12, which Pompeo said will "put our two leaders in a position where it's just possible we might pull off a historical undertaking."

When Wallace asked whether they rehashed the two leaders' past of exchanging harsh insults, Pompeo replied, "No, we didn't cover that."

비디오는: http://uk.businessinsider.com/kim-jong-un-pompeo-describes-what-he-is-like-2018-5?r=US&IR=T

직접봐라 그냥 대놓고 깐다.